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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티앤티] KMDP, 대학생 서포터즈 ‘다온’ 11기 힘찬 출발

  • 2026-03-24
  • 조회수:6

 

 

15명 선발, 오는 11월까지.. 조혈모세포

기증 인식 개선 및 생명나눔 문화 확산 앞장

마로니에공원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참여로 첫 공식 활동 시작

 

 

 

KMDP 대학생 서포터즈단 ‘다온 11기’ 단체사진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대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이 서울 대학로를 가득 채웠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KMDP, 회장 이홍기)는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대학생 서포터즈단 ‘다온’ 11기 창단식과 함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단원 15명과 KMDP 기증증진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혈모세포 기증에 관한 전문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운영 방향 공유 및 단원들의 포부를 들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첫걸음을 뗀 KMDP 대학생 서포터즈는 그간 기증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 11기는 단원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개인 과제 중심에서 ‘조별 체제’로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4개 조로 편성된 단원들은 기획, 영상 제작, 디자인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하여 MZ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온라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단장으로 선출된 임채명(광운대) 단원은 “지난해 활동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이 환자들에게 얼마나 절실한 희망인지 몸소 느꼈기에 올해 다시 지원하게 됐다”며 “올해는 단장으로서 동료들과 즐겁게 소통하며, 기증의 중요성을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단식 직후 단원들은 마로니에공원 현장으로 나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첫 공식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들은 조혈모세포 기증 절차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직접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활기찬 모습으로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알렸다.

 

KMDP 기증증진팀 박리나 팀장은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일에 기꺼이 목소리를 내주는 대학생들의 열정에서 우리 사회의 밝은 희망을 본다”며 “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조혈모세포 기증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다온 11기’로 선발된 강다연(강서대), 고시은(강원대), 곽소연(성신여대), 김문경(한신대), 김주아(경기대), 김혜빈(순천향대), 남서영(신한대), 노연서(강동대), 문정은(한림성심대), 서희경(동덕여대), 유지희(가천대), 이예진(서울예대), 이채원(충남대), 임채명(광운대), 정지윤(건양대) 등 15명의 단원은 향후 1년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영일 기자

 

출처: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599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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